*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은 조선시대에 종묘를 순찰하는 순라꾼들이 박달나무 딱딱이를 두드리며 야경을 돌던 길입니다. 요즘은 오래된 한옥과 트렌디한 카페, 갤러리 등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핫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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